언니 저 기억 하실 지 모르겠어요.
언니가 이 옷 빌려주면서 합격하는 옷이라고 하면서 주셨어요.
그래서 저도 합격하라고요...
제가 입었던 대여한 옷이 연장 5명이 합격하고 있다고 저까지 하면 6명 합격한거라고 했었거든요.
행운의 옷을 입고 합격한 거라고 생각해요.
그날 좀 많이 떨어서 좀 버벅거린게 마음에 걸렸는데
그래도 예쁘게 봐주셨는 지 합격시켜 주셨거든요.
아무튼 면접 팁도 알려주시고 제 자소서는 수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.
여기 친구들에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예요~^^
제가 다니는 곳은 정장을 따로 입지 않아서 정장 사러 가지는 않겠지만
블라우스 몇개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
또 찾아 갈께요.
코소 진짜 번창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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