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나 면접을 봐야해서 블라우스를 많이 입어보려는 마음으로
여기 저기 찾다가 여기가 옷 종류가 많아서 여기 매장을 갔는데
사람이 많더군요. 그래서 옷 많이 입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
언니가 친절하게 이것 저것 입어보길 먼저 권유해주시더라고요.
너무 감사드렸어요. 불편하면 그냥 나오려고 했는데
옷 입는데 돈 안 받으니 입어보라며... 마음도 편하게 해주시더라고요.
피팅용옷을 입고 나왔는데 언니가 보고 별로면 다른 것 입으라고 바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니까...
오히려 더 편하더라고요.
그리고 많은 것 입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 3개 중에서 다들 마음에 든다고 한 걸로
결정했어요.
저는 지금 비행하고 있습니다.^^
아시아나 공채가 뜬 것 보고 여기도 와봤어요.
반가운 마음에 전에 일도 생각나서 글도 남기고 가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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