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사이즈로 잘 모르고 정장을 사본적이 없어서
엄마나 언니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
그날 약속이 취소되면서 어쩔 수 없이
저 혼자 가게 되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
거기 일하시는 분이 어울리면 어울린다고 해주시고
사이즈도 잘 안 맞으면 안 맞는다고 다른 것 추천해주시고
정장도 다 똑같아 보이는데 저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주시더라고요.
처음에 옷을 입어보고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시더니 다른 옷을 입혀주셨는데
그건 진짜 예쁘더라고요.
집에 와서도 엄마도 잘 샀다고 하는 것 보니
진짜 잘 사서 온 것 같아요.
면접까지 다이어트만 잘 하면 될 것 같아요.
제가 체격이 있는데 날씬해보이는 걸로 잘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.
친구들 추천 많이 할께요.
그때 정말 감사드렸습니다.^^
합격하면 진짜 연락드릴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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