합격하면 후기 남긴다고 했었는데요.
이제 후기 남기네요~^^
비오는 날 끈적한 몸으로 갔었는데
상콤하게 웃어주는 언니들 덕분에
편하게 옷을 살 수 있었어요.
그리고 무엇보다 합격해서 찍혀있는 합격자들보면서 부러워하니
언니들이 합격자기운을 받아가라는 말에
부적을 들고 온 기분이 들더라고요.
그래서 붙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. ㅋㅋㅋㅋ
합격해서 다시 오라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
가진 못하지만 후기는 약속한데로 남겨요~^^
그때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.
저 월요일부터 출근해요^^
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여서 너무 좋아요.
제 친구들도 많이 소개해드릴께요.
코소 번창하세요~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